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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rama

[미드] 워킹데드 시즌4 - 10회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워킹데드 시즌4 10회에서는 침략당한 교도소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하나하나 밝혀졌습니다.

   

■■■워킹데드 시즌4 - 10회

   

<베스>와 <데릴>의 생존 이야기

   

워킹데드 시즌4 - 10회는 <베스>와 <데릴>의 모습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베스>와 <데릴>.

뛰어난 추적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릴>은 살아남은 사람들을 찾아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못 마땅하게 본 <베스>는 강력하게 <데릴>을 설득하기 시작하고,

결국 <데릴>은 다른 살아남은 생존자들에 대해 추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군가의 생존 흔적을 찾아내게 되고, 그 뒤를 쫓기 시작 합니다.

   

   

   

   

   

<타이리스>와 <주디스> 생존 이야기

   

그리고 <베스>와 <데릴>이 추적하기 시작한 생존자들은 바로

<타이리스> 와 <주디스>의 무리~!!!

<타이리스>와 어린 소녀들은 살아남아 도망쳤지만, 어린 <주디스>는 자꾸만 칭얼 대고…

<주디스>의 울음 소리로 인해서 이들은 계속해서 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매 순간이 위험한 순간에 <타이리스>는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되고, 결국 소녀들만

남긴채 위험에 처한 생존자를 도와주러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타이리스>가 없는 사이에도 <주디스>는 계속 울어대고, 그런 <주디스>를 순간적으로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소녀.

   

   

결국 <주디스>의 울음소리를 듣고 좀비들이 소녀들에게 몰려오게 되고,

소녀들은 좀비에 죽게 될 처지가 되고 맙니다. ㅡㅜ

   

   

위험 천만한 순간에 소녀들을 구해준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캐롤>!!!!!

그렇게 극적으로 <타이리스>와 <주디스> 그리고 <캐롤>이 만나게 됩니다.

   

   

   

<메기>의 생존 이야기

   

그리고 살아 남은 또 한 사람~!! 바로 <메기> 입니다.

살아 남은 <메기>는 <글렌>을 찾아 버스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찾아낸 버스.

하지만 버스 안은 이미 좀비 무리 들로 가득차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버스 안의 좀비들을 세명이서 모두 상대하기에는 벅차지만, <글렌>을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 <메기>. 결국 버스 안의 좀비들을 모두 처리하고 글렌의 시체를 확인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선

<메기>. 다행히도 버스 안에는 <글렌>의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글렌>의 생존 이야기

   

그리고 <글렌>이 깨어난 곳은 다름아닌 <교도소>!!!

버스에 올라탄 줄 알았던 <글렌>이 <메기>를 살리기 위해 막판에 버스에서 내린 것입니다.

그렇게 다행히도 <글렌>은 교도소에서 깨어나게 되고, <메기>를 찾기 위해 교도소를

빠져나가기로 합니다.

   

   

   

   

보호구를 입고 좀비들 무리 속을 헤쳐나오는 <글렌>

개인적으로 저게 될까? 했는데 되네요 ㅎㅎ

   

   

교도소를 빠져나오는 순간에 혼자 주저 앉아 있는 <타라>.

<글렌>과 <타라>는 글렌의 도움으로 교도소를 무사히 탈출하게 되지만..

   

   

   

   

교도소 밖의 좀비 들에게 공격당한 <글렌>과 <타라>

결국 <글렌>은 다시 쓰러지고 맙니다.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워킹데드 시즌4~!!!

벌써 다음주가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