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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Travel / 맛맛!!

[맛집] 강남역 조용한 데이트 추천 맛집!! <미스터마스터>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간만에 데이트를 하러 <강남역 맛집><미스터마스터>에 다녀왔습니다.

   

■■■ 강남역 데이트 추천 맛집!! <미스터마스터>

   

매일 강남을 왔다갔다하면서 간판과 대표 이미지가 너무 이뻐서 눈독 들였던 곳~!!!

<Mr.Matser><미스터마스터>를 드디어 방문해 보았습니다.~+_+

   

[미스터마스터위치]

미스터마스터는 아래와 같이 강남 거리 포베이 가게의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호선 강남역 11번출구나 12번 출구로 나와서 강남 맛집 거리로 들어오셔서

포베이를 찾으면 됩니다.~!

   

   

   

포베이 가게 앞에 아래와 같이 찾기 쉽도록 메뉴를 볼 수 있도록 해두었구요,

포베이 아래쪽을 살포시 보면 주황색의 매혹적인 <미스터마스터> 간판이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귀여운 고양이 <미마>가 저희를 반겨주고 있더라구요~!!!

미마는 미스터마스터의 식구라고 하네요. 미마랑은 일단 식사부터 하고 놀아야 겠어요 ㅋ

   

   

   

강남의 분위기 좋은 데이트 혹은 단체 모임 추천 장소~!

   

미마를 뒤로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아래와 같이 예쁜 간판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간판이었습니다. ㅎㅎ

   

   

미스터마스터 안의 분위기는 간판과 어울리게 너무 고급스럽고 예뻤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색톤의 벽면과 흑백 사진들~!

   

   

   

   

그리고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와인들과

마치 정말 비싼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메인 스테이지의 장식~!!!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조용해서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하려는 분들이나

혹은 <조용한 곳에서 모임>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강남에 가게들은 많지만, 조용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자나요?!!!

   

   

   

미스터마스터의 매콤달콤한 이탈리안 요리 맛보기~!

   

미스터마스터의 요리들은 <시중에 파는 드레싱이나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MSG를 첨가하지 않은채

직접 만들어서 사용>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탈리안 요리의 자존심인 면요리들은 <이태리산 최고급 데체코 링귀니 면>을 사용한다고

하니 건강과 맛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음식점이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메뉴를 확인해 보니~!

두둥~!!!!! 가격들이!!!가격들이~!!! 참으로 착하더라구요 +_+

강남에서 파스타와 요리들이 1만원대라니 정말 가격이 저렴하니 합격점이지 않나요?!!ㅎㅎ

   

저희는 메인 요리 1개와 면요리 1개 그리고 샐러드 1개를 시켜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미스터마스터의 메인 요리는 <차부차부>라는

미마만의 데리야끼 소스와 흑임자 드레싱으로 만든 부추 차돌박이 요리라길래,

요놈 한번 시켜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음식들이 나오기 전에 아래와 같이 맛난 <시나몬 과자>가 제공되어 입맛을 돋구어

주더라구요.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과자를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0-0

식전 과자를 너무 많이 드시면 식사를 못하시니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꾹 참으세요~!!

   

   

그리고 매콤달콤한 요리들과 어우러져 상쾌함을 선사해줄 <자몽 에이드>!

상큼하니 또 마시고 싶네요~^^

   

   

   

그리고 드디어 나온 <폴로 샐러드>!

수제로 만든 닭가슴살 텐더에 오리엔탈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 입니다.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치킨 텐더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_+

   

텐더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 느끼하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에 이어 이탈리안 대표 음식인 <게살 빠스타>가 나왔습니다.

요고이 바로 <이태리산 최고급 데체코 링귀니 면>으로 만든 이탈리안 요리~!!!

   

신선한 홍게 다리살과 베이컨에 담백한 크림 소스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청양고추 페스토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니 담백한 맛을 선사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미스터 마스터의 메인 요리 '차부차부'>!!!

차부차부는 말했듯이 부추 차돌박이 요리라고 합니다.

   

미마만의 데리야끼 소스가 차돌박이 고기와 어우러져 달달함을 맛보여주고,

흑임자 드레싱이 부추와 어우러져 차돌박이 고유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있어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_+

게다가 동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고기의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특히 요 차부차부는 와인과 함께 천천히 즐기며 음미하기에 딱일 듯 하더라구요

다른 스테이크나 요리들은 시간이 지나면 질겨지거나 해서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하며 먹기에는

좋지 않은데 차부차부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질겨지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메인 요리까지 먹고 나니 배가 너무 부른데!!!!

여기에다가 <디저트 - 샤베트>가 제공되더라구요!! 허덩!!!!

   

디저트의 경우 이탈리안 요리들을 맛 본 것을 배려하여 상큼하고 시원한 <복숭아 샤베트>가 제공

되고 있었습니다. 샤베트의 경우 다른 디저트들에 비해 포만감이 없고 상큼함을 주기 때문에

깔끔한 식사 마무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요로코롬 맛나게 식사를 하고 나서 집으로 다시 가는 도중,

가게에 들어설때는 배고픔에 못 이겨 놀아주지 못했던 미마와 잠시 놀아주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ㅎㅎ

   

   

   

강남에서 조용한 이탈리안 음식점을 찾고 계시다면!!!<미스터 마스터>를 추천 합니다.~!!!

   

이 포스팅은 미스터마스터 업체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