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턴 여아 납치 사건 실화 영화<프리즈너스>

 

 

♡♡♡ 보스턴 여아 납치 사건 실화 영화<프리즈너스> ♡♡♡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일주일 만에 찾아온 꿀 맛 같은 휴일~!!!

한글의 날 기념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뒤~,

유플러스 무료 영화에서 영화를 골라 보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영화 리스트를 쭉 보다가 발견한 <프리즈너스>!!!

실종된 아이에 대한 영화 이길래 고민 없이 바로 초이스~!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본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말이 조금 아쉬운 관계로 별은 3개반~!ㅋ

   

★★★☆

   

   

<프리즈너스>는 엑스맨으로 유명한 <휴잭맨>의 흔치 않은 가족에 대해 그린 영화

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프리즈너스는 <실제 보스턴 여아 실종 사건>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라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던 <켈러도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사라진 두 딸들!!!

두 딸들의 가정은 한 순간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리고 신고를 받은 <로키>형사 <제이크 질레한>은 두 딸들을 납치한 범인의 용의자로

<알렉스 존스>를 주목합니다.

   

   

   

하지만, 늙은 엄마와 함께 살아온 <알렉스>는 <10세의 지능>을 가진 상태로,

그가 납치를 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

   

또한 그가 납치를 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던 관계로

그는 곧 풀려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풀려나는 순간 <켈러 도버>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아이들에게 가니 울었다>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합니다.

   

그를 범인으로 확신한 <켈러도버>.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을 용의자로 새롭게 추적하는 <경찰들.>

둘은 이제 각자가 생각한 범인에 대해 각자 추적을 하기 시작 합니다.

   

   

과연 <켈러도버>와 그의 친구는 두 딸들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영화 마지막 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었던 것 같습니다.

결말이 조금 엥?스럽지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