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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Review

[영화] 살고 싶으면 뛰어라~! <메이즈러너>

 


 

■■■ 살고 싶으면 뛰어라~! <메이즈러너> ■■■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메이즈너러를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미로"라는 소재에 너무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해야 하는 컨셉>!!

마치 헝거게임 같은 느낌이라서 기대기대 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반전까지~!!!ㅎㅎ

2편이 기다려 지네요 ㅎㅎ

   

조큼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메이즈 안에서의 모습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 그리고 방송에서 엄청 중요한 포인트로 소개 되었던

트리사 인물 자체는 생각보다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ㅋ

   

★★★★

   

   

살아 움직이는 미로, 그리고 그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언가로부터 살아남기~!!!

   

메이즈 러너는..아주아주 유명한 아래의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기억이 사라진 채 깨어나게 되는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깨어난 곳은 사방이 높은 벽으로 둘러 쌓인 미로의 한가운데!!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매일 구조가 변경 되는 미로의 출구를 찾아야 하고,

그리고 매일 밤 미로 속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지난 3년간 남자들만 미로 속에 보내지고 있었으나,

어느 날 남자가 아닌 여자 <트리사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보내지게 됩니다.

<이 여자가 마지막>이라는 쪽지와 함께 말이죠.

   

   

3년간 일정한 규칙을 지닌 채 살아오고 있던 미로 속 생활..

하지만 토마스가 미로 속에 오고 나서 부터 하나 둘 규칙이 깨어지게 되고,

미로의 패턴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과연 토마스와 트리사는 어떤 존재 인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영화관으로 고고~!!!!

참고로 쿠키 영상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