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Trans Formers) 들여다보기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오늘은 영화로 더 유명한 트랜스포머 게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트랜스포머 시작하기
트랜스포머를 시작하면 "트랜스포머"를 통해 알게된 매우 친숙한
"AUTOBOT"과 "DECEPTICON"의 표식을 보게 됩니다.
[DECK 선택하기]
AUTOBOT과 DECEPTICON 둘 중에 시작할 DECK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정의를 실현하시고자 한다면 AUTOBOT을
AUTOBOT이 평소 마음에 안드셨다면 DECEPTICON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더 선택]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진 않지만!!
AUTOBOT을 선택!
DECK을 선택하고 나면 "리더"를 선택하게 됩니다
각 리더들은 생김새가 딴 봐도 AUTOBOT 과 DECEPTICON 처럼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정의롭게 생긴 로봇들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AUTOBOT 을..
조금 샤프하게 생긴 로봇들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DECEPTICON을 선택하세요!! ㅎ
[리더정보]
저는 AUTOBOT의 MIRAGE를 선택 했습니다.
참 착하게 생겼죠 ㅎㅎ
카드의 일러스트를 통해 로봇의 모습과 트랜스포머 답게 "차"로 변신한 모습
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플레이하기
자 이제 도시를 파괴하고 있는 DECEPTICON 을 처치하러 도시로 가봅시다!!
[정찰지역]
도시에 가면 정찰할 지역을 선택하게 됩니다.
[전투]
도시를 정찰하다보면 DECEPTICON 과 마주치게 되는데,
전투 방식은 "AUTO"는 방식은 아니고 "날라오는 미사일"을 "터치"해서
미사일을 방어해야 합니다.
[카드획득]
도시를 정찰하면서 DECEPTICON 과 싸우다보면 "새로운 로봇"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
또한 도시의 끝에는 보스들이 존재하는데 이 보스들과는 "AUTO 카드전투"로 전투가 진행 됩니다.
보스의 경우 HP가 높아서 여러번 공격 & 방어를 해야 하니 전투 DECK을 잘 짜두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 카드수집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진 않네요 ㅎㅎ
게다가.. UI 부분이 조금은 OLD해 보여서 실망한 부분도 없잔아 있는 것 같구요 ㅎ
SF 컨셉이면 좀 더 세련되게 표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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