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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Review

[영화] <엑스맨:데이오브퓨처패스트>!! 미래와 과거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간만에 <엑스맨:데이오브퓨처패스트>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 <엑스맨:데이오브퓨처패스트>!! 미래와 과거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

   

개인 소감

   

★★★☆

   

개인적으로 엑스맨의 스토리는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ㅎㅎ

하지만 꼬박 꼬박 챙겨는 보고 있다는 -0-;

이번 데이오브퓨처패스트는 엑스맨 영화답게 각 엑스맨들의 능력에 대해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복잡한 스토리인 만큼 말로서 설명하는 구간도 존재 합니다.

그렇다보니 중간에 조금 지루했네요~!

 

[엑스맨 예고편 보기]   

 

 

   

<엑스맨:데이오브퓨처패스트> 줄거리 들여다보기!

   

처음 영화가 시작되면 아래와 같이 먼 미래에 대한 배경으로부터 영화가 시작 됩니다.

영화 분위기도 그렇고, 센티넬이 언급되서 매트릭스를 보는 듯 했습니다.^^;;

   

먼 미래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돌연변이들은 물론 인간 마저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센티넬>들은 각 엑스맨들의 힘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능력이 있어 각 엑스맨들의 공격이 먹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엑스맨들이 상대하기도 벅찬 상태가 됩니다.

   

결국, 엑스맨들은 센티넬들을 피해 도망다니게 되고, 끝내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자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그 동안 영원한 숙적이었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서로 힘을 합쳐 이 위기를 해결하기로 합니다.

   

   

   

   

그들이 생각해 낸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바로

과거로 돌아가 <트라스트>가 <센티넬>들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 뿐~!!!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재생 능력을 가진 신체 보유자가 필요하고,

결국 이 조건에 맞는 <울버린>이 과거로 돌아가 해결하기로 합니다.

   

   

   

과거-50년전으로 돌아간 <울버린>은 그 곳에서 과거의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과거의 <찰스(제임스 맥어보이)>를 찾아가 미래에 대해 함께 해결하고자 도움을 청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곳에서는 젊었던 시절의 <비스트(니콜라스 홀트)>도 등장하게 되구요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됩니다. +_+

   

   

   

또한 젋은 시절의 <미스틱(제니퍼 로렌스)>도 나오지만….미스틱은 울버린과 같이 늙지 않기에 ㅋ

전편과 같은 모습입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퀵실버(에반 피터스>)도 출현하여

최신 카메라 기법을 선보여 줍니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과연 센티넬 개발을 막아서 미래를 구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