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망의 마지막!!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밀라요보비치 액션의 끝장판!!!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드디어 대망의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을 감상 하였습니다!!!

<레지던트이블>의 마지막!!!
개인적으로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보았구요^^
여전히 저에게 <레지던트이블>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뭐... <레지던트이블>에서 스토리 구성을 논하시며 쓰레기 영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류의 영화에서 뛰어난 스토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하네요~~^^

<레지던트이블> 마지막편에서는 앨리스가 또 혼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t바이러스로 만들어진 엄브렐라의 괴물들과 요원들!!!

하지만 멋지게 해치워 버리는 앨리스!!!

 
그리고 나타난 레드퀸!!!
앨리스 앞에 나타난 레드퀸은 앨리스에게 의외의 부탁을 하며 앨리스에게 48시간 안에 라쿤시티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다시 돌아가게 된 라쿤시티!!!

원점으로 돌아온 그곳에서 앨리스는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엄브렐라의 싸우게 되고

 그리고 이 와중에 등장한 우리의 이준기!!!!
짧지만 강력한?? 인상을 남깁니다 ㅎ ㅎ

과연 어떻게 해야 앨리스는 엄브렐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멋진 액션을 보여준 밀라요보비치!!!
<레지던트이블>의 팬이라면 꼭 놓치질 말고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