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오늘은 율이가 너무너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책~!!!
사운드북 탬버린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사비로 구입하여 실제로 사용 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우리 이쁜 아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운드북~!!!!!
정말 많은 사운드북이 있는데요, 저도 여러 개의 사운드북을
율이에게 사준 상태이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몇 가지
사운드북은 잘 가지고 놀지 못 하더라구요
사운드북 중 가장 잘 가지고 노는 북은 바로바로 <뽀로로 사운드북 탬버린>!!!
율이처럼 현재 6개월~9개월 아가들은 <무엇인가를 흔들고, 던지면서 노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사운드북이 딱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운드북은 바로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왼쪽에는 <가사집>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오른쪽에는 아가들이 마구마구 흔들고 노는 <사운드 탬버린 장난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사집>은 사실 조금 많이..허술해서..놀랐습니다. ㅎㅎ
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찢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율이 같은 경우는 못 가지고 놀게 막긴 했습니다. ㅎㅎ
이 책은 진가는 바로바로 <탬버린 장난감>!!!!
율이가 하도 물고 뜯고 놀아서…..뽀로로 얼굴 스티커가 사라져 버렸네요.ㅋ
지난 주말에 사라진 ㅎㅎㅎㅎㅎㅎ
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방수 스티커로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탬버린 장난감>은 아래와 같이
탬버린의 소리를 바꿀 수 있는 <조절 스위치>2개와
<뽀로로 주제곡>을 비롯한 <동요 4개> 그리고
가운데 <탬버린>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뽀로로 사운드북 탬버린>(이름 어렵..)의 사운드 소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조절에 따라 흔들 때의 사운드가 달라지게 됩니다.
뒤쪽은 <전원 스위치>와 <건전지 케이스>가 있구요.
건전지 케이스는 당연하게도 나사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와 같이 6개월~8개월 사운드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탬버린 북>과 비슷한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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