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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Review/SNG/퍼즐/기타류

[게임] 미키,미니 캐릭터 총 출동!!! <농장을 부탁해>를 키워보자~!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오늘은 디즈니 농장을 부탁해 게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농장을 부탁해>게임은 기존에 <빵굽는마을>에서 변경된게임이라고 합니다.

   

   

, <농장을 부탁해> 빵굽는 마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있을 합니다.^^

   

   

<농장을 부탁해> 제목 그대로 농장을 키우는 sns게임으로 농장 내에 빵집이 있어 빵굽는 마을을 품었습니다 ㅎㅎ

   

간만에 하는 sns이고 그림풍도 아기자기해서 그런지 첫인상은 good!!

   

   

<농장을 부탁해> 농장을 키우는 게임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 <마을 주민들의 건물>그리고<가게>입니다.

   

3가지 요소로 게임은 구성이 되는 데요

<마을 주민들이 주문>을 하면 <밭>에서 농작물을 키운다음 <가게>에서 농작물을 가공한 뒤 물품들을 주민들에게 배달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주민들이 간단한 <1 가공물>위주로 주문을 해오게 되는데, 레벨이 상향 수록 <2,3 가공이 필요한 가공물>들로만 주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다보면 피로도가 점점 올라가는게 되는 점은 조금 아쉬운 합니다. ㅡㅜ

   

   

   

   

   

다행히도 피로도는 <친구>들을 통해서 해소가 가능한데요

   

친구마을에 가서 알바 신청을 해서 수락을 해주면 2,3차 가공물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알바를 수락해주는 친구가 많을 수록 좋습니다.

   

   

   

   

또한 농장이나 빵가게를 확장시 <하트> 필요한데 이건 친구들을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니 인맥관리를 놓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농장 마을 안에 <베이커이집 가게> 존재하여 <베이커리 가게> 키워야 하는데요

<베이커리>역시 주문 받고 재료를 만들고 가공해서 판매하는 방식인데다 농장과는 다른 화폐와 꾸미기 점수를 통해 점점 확장시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또하나의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베이커리> 밑재료인 반죽재료를 만들려면 농장의 밀이 필요하게 되어 있어 마을과의 연관성을 조금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단독으로 운영할 수는 없는 상태 입니다.

   

반대로 농장만 운영하고 베이커리는 버릴 수는 있을 합니다. ㅎㅎ

하지만, 베이커리 꾸미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니 함께 키우시길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