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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셰릴 샌드버그의 훌륭한 파트너십 “저크와 내가 손발이 잘 맞는 것은 공통의 관심사나 우리에게 동기를 자극하는 것에 대해 늘 의견을 주고받기 때문이에요. 저크를 보면 그가 사람들의 소통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뭔가를 이루는 데 진정한 뜻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셰릴 샌드버그 “셰릴은 페이스북을 경영하는 데 나의 든든한 우군이며, 지난 수 년간 페이스북의 성장과 성공에 핵심 축이었다.” -마크 저커버그 1. 성공은 팀 스포츠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알고, 큰 틀이나 조직에서 이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이들과 손잡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인간의 속성이다. 2.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7가지 원칙 #1. 명확한 기대 파트너들은 서로에 대한 자신의.. 더보기
어느 직장이나 100% 만족할 수는 없는 법! 직장 벤 다이어그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벤 다이어그램 입니다.! 어느 곳을 가돈 100% 만족할 수 있는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아래 벤다이어그램을 한번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더보기
겉모습보단 내실과 실력을 다져야 한다. 겉모습보단 내실과 실력을 다져야 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겉모습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 기업가와 같은 시간에 내실과 실력에 시간을 할애한 기업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물론 처음에는 티가 많이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 겉모습만 현란해보이는 사람은 결국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고 꾸준히 실력과 내실을 다진 사람은 오히려 알려졌을때 더욱 실력발휘를 할 수 있겠죠. 정말 실력을 보여줘야 할때를 위해 겉모습보단 내실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 큰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명성이 알려진 것보다 실망이 큰법보단 누군가의 명성이 알려진 것보다 기대 이상이라는 말이 확실히 더 와닿음에 큰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물론 자신을 꾸미는 것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더보기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말하는 리더쉽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항공(JAL) 명예회장이 닛케이비즈니스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영 요결을 공개했다. "JAL이 재건에 성공한 비밀은 직원 3만2000명의 마음을 바꾼 데 있다. 2010년 JAL 부임 당시 항공운송사업에 문외한이었지만 여러 현장을 찾아가 인간 대 인간으로서 직원들에게 '상부에 보고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스스로 방법을 찾아 낭비를 줄여 달라' '각자 최대한 노력해 창의력을 쌓아달라'고 했다. 여든이 다된 노령 CEO가 직접 현장을 돌자 반응이 뜨거워졌다." "2011년 3월 재건 착수 후 첫 결산에서 영업이익 1800억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사원들이 내는 성과를 알기 쉽게 파악하도록 조직을 잘게 쪼깼다. 그리고 각 소집단에 책임자를 두고 부문별.. 더보기
행군으로 말하는 리더쉽 행군 군대에서 행군을 하다보면, 한 대대가 행군을 할 경우 수백미터가 길게 이어집니다. ... 그런데, 행군을 하다가 제일 앞 선두가 돌덩이를 보고 점프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지 아세요? 저 멀리 뒷쪽에서 따라오는 장병은 난리가 납니다. 수백미터를 달리는 현상이 생기지요. 선두의 두세걸음은 뒤로 갈 수록 거리가 벌어져 제일 뒷사람은 죽어라 달려야 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뒤에서 쫒아 오는 사람은 선두가 달린다고 욕하고, 선두는 뒤에서 체력이 약하다고 욕하지요. 그런데 알고 보면, 선두는 살짝 점프를 한것 뿐이고, 후미가 체력이 약한것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서로의 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어 하죠. 회사도 마찬가집니다. 과장, 팀장, 리더가 사업을 살짝 변경을 하면, 뒤에서는 요동을 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