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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Baby News

[뉴스] 언제 어디서든 아기 상태 확인할 수 있는 <앙팡캠> 출시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조리원에 있는 우리 아기 상태를 언제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출시되었네요~!!!

   

■■■ 언제 어디서든 아기 상태 확인할 수 있는 <앙팡캠> 출시

   

최근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 <앙팡캠>이 제론헬스케어를 통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앙팡캠>은 휴대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신생아맞춤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즉,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 아기를 항상 비추어 주는 CCTV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앙팡캠의 경우 다른 캠들과 다르게, 아이를 위한 캠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제론헬스케어에 따르면, "기획초기부터 신생아에게 유해한 부분을 철저히 배제하기 위해 카메

라의 안전한 크기와 무게, 전자파를 줄이기 위한 유선방식 카메라, 카메라 케이블의 노출을 최

소화 한 PoE(Power of Ethernet)방식 등을 채택했다"며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도 생산자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카메라 설치 시,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고 하며,

   

"앙팡캠은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기존 CCTV와는 달리 산모의 아

이디 하나로 자신의 자녀만을 볼 수 있는 계정으로 운영 된다"고 합니다.

   

현재 앙팡캠이 설치된 곳은 <궁 조리원 - 강서점>인데요.

저도 실제로 가서 봤을 때 해당 기능이 가장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궁은 조리원비용이 너무 비싸서 채택하진 못했지만 ㅡㅜ

이런 좋은 기능들은 다른 조리원에도 빠르게 도입이 되면 참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