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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Review

[영화] 해리포터의 시작?! <신비한 동물사전>

안녕하세요 구우짱입니다
기다리던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신작? <신비한 동물사전>을 감상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9/10점
인듯하네용!!

 <신비한 동물사전>은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더메인)가 뉴욕을 방문하면서 벌어지게 된 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고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지만 뉴욕은 신비한 동물을 소지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곳!!


그런데 뉴욕의 은행 앞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니플러가 도망을 치게 되고 니플러를 잡으려다가 인간인 제이콥(댄 포글러)과 엮이게 됩니다


마법에 대해 인간에게 들키면 안되는 곳에서 인간과 엮이게 된 스캐맨더는 이 모습을 지켜본 티나 골드스틴(캐서린 워터스턴 )에게 잡혀가게 되고


마법의회에서 스캐맨더를 고발하려던 순간 스캐맨더의 가방이 제이콥의 개방과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방을 회수 하려는 찰라,


인간이 알수 없는 힘에 의해 공격당해 죽어버리는 사건이 터지게 되고 스캐맨더의 동물들이 범인으로 의심 받게 됩니다


간만에 너무 즐겁게 본 신비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당연히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