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Movie Review

[영화] 다시 돌아온 마블 히어로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다시 돌아온 마블 히어로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다시 돌아온 어벤져스~!!!저는 아이맥스3D로 감상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결말이야 모 다들 뻔한거고~!!!과정이 중요한 거니까?!!!

이번 감상평을 한마디로 하자면…..

역시 상남자 헐크가 짱?!!!ㅋㅋㅋ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이전 편에서 나왔던 로키의 무기를 획득한 나쁜 악당들이

로키의 무기를 이용해서 새로운 초능력자들을 개발하여 세상을 파괴하려는 모습에

이를 저지하려는 어벤져스 군단의 모습으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번 소탕도 순조롭게 끝나는 듯 했으나………...악당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초능력자로

부터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정신이 조정당하게 됩니다.

   

   

그녀는 <아이언맨>으로 하여금 멸망을 보게 하고, <아이언맨>으로 하여금,

이런 모습을 두려워하는 <토니스타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세계 최강의

무기를 만들게끔 조정합니다.

   

두려움에 조정당한 <토니스타크>는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꼬득여

회수한 로키의 무기를 이용하여 인간 처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성공한 실험….그리고 실험을 지켜보던 자비스는 실험체의

결과물인 <울트론>에 의해 소멸당하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울트론>은 네트워크로 부터 세계의 현황을 파악하게 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인간이 멸망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어벤져스>들과 <울트론>과의 대결!!!!

하지만 세계 최고였던 <어벤져스>들….세상의 모든 네트워크를 지배하고 있는 <울트론>과

정신을 조정하는 초능력자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초능력자 쌍둥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고…

   

   

과연 <어벤져스>들은 어떻게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